제14회 가톨릭관동대학교 문화유산답사
-영동지역 주민과 교직원들에게 알찬 문화교육 서비스 제공-
우리 대학 박물관(박물관장:황루시 교수)은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가족을 동반한 지역주민과 교직원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사비(泗沘)로 떠나는 백제로의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부여군 일원의 주요 문화유적 및 박물관, 전시관에 대한 문화유산답사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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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를 맞이한 이번 문화유산답사는 영동지역의 강릉시, 속초시, 동해시에서 가족을 동반한 시민가족과 교직원 등 40명이 참가해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지금의 부여)의 주요 유적인 부소산성, 낙화암, 고란사, 정림사지, 궁남지, 능산리고분군 등에 대한 답사와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백제문화단지 탐방을 통하여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올곧게 이해하고 체험하였다. 이를 통해 특히 가족애를 함께 나누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되도록 도모하였다.
우리 대학 박물관에서 매년 2차례 시행하는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은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지역민과 늘 함께 하고 품격 높은 문화교육 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과 문화의식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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