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하맹방리유적 발굴조사
- 기 간 : 2001.05 ~ 2001.06
- 관련부서 : 학예연구실
이 유적은 삼척 마읍천 하류역의 사구지대에 위치하며 맹방관광지 기반조성도로 확장공사 중에 유적이 훼손될 위험에 처해져 관동대박물관에 의해 수습발굴조사 된 것이다.
본 유적은 이미 공사로 인하여 대부분 파괴된 상태여서 출토유물은 토기편들이 대다수이며, 완형의 토기는 한 편도 출토되지 않았다. 조사결과, 성격 미상의 수혈유구 9기와 불탄자리 2개소, 부석 및 해산패류 2점이 출토되었다. 또한 이 유적에서 남쪽으로 70여m에서 철기시대 여장형 집자리로 추정되는 유적이 훼손된 채로 발견되기도 하였다. 발굴조사 보고서는 근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