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원당동유적(고분.사직단지) 발굴조사
- 기 간 : 1995.10 ~ 1995.11
- 관련부서 : 학예연구실
삼척 사직단(社稷檀: 토지신(土地神)과 오곡신(五穀神)을 모시고 제사 드리는 곳)은 조선시대 전국 관읍(官邑)에 설치되어 있었던 것 중 195년도 당시 유일하게 발굴된 유적이다.
발굴 결과, 사직단의 중심부에 제단과 계단, 외부에 둘러친 담장, 출입문지, 부속건물터 등이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 이 사직단 유구의 규모는 문헌기록과 거의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당시 지방 사직단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남쪽 출입문 부근에서 7C대의 평면 방형의 앞트기식돌방무덤(횡구식석실묘) 1기가 조사되어으며, 인화문 토기병 및 방추차, 과ㅐ금구, 이식 등이 출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