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곡류와 감자 따위를 담아 옮기거나 갈무리할 때 쓰는 연장.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강원도 산골에서만 쓰이는 특이한 것으로 '탈래기'라고도 한다. 생김새는 가마니와 똑 같다. 너비가 좁고 울리 깊은 긴 네모꼴이다. 짚으로 가늘게 새끼를 꼬아 씨줄을 삼고, 노끈을 날줄로 하여 촘촘히 엮었다. 물건을 담았을 때 설 수 있도록 바닥을 세모지게 마무리 했다. 주둥이 두 끝에는 저울질을 할 수 있도록 고리를 달았다. 오늘날은 다수확품종의 벼가 널리 퍼짐에 따라 짚으로 새끼를 꼬거나 가마니 따위를 짜지 않고 대신 규격 포대를 사용한다.
1914
빗치개
한국(韓國)
금속(金屬) 동합금제(銅合金製)
용도기능
주(住) 생활용품(生活用品) 화장구(化粧具) 빗치개(빗치개)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5671 / 000
상세설명
[정의]
빗살 틈에 낀 때를 빼거나 가리마를 타는 데 쓰는 물건.
[내용]
빗치개는 여인에게 있어서 머리를 빗는 도구 중에서 빗 이외에 가장 필요성이 큰 것으로서, 가리마를 갈라 머리를 정돈하는 데 필요할 뿐 아니라 밀기름을 바르는 도구가 되기도 하고 빗의 때를 빼는 기구이기도 하였다.
재료는 뿔이나 쇠붙이 등으로 만드는데, 한쪽은 얇고 둥글며 다른 한쪽은 가늘고 뾰족하다. 둥근 쪽은 빗의 때를 빼거나 기름 바를 때 사용하고 가는 끝으로는 가리마를 탔다. 빗치개에는 여러 종류의 질과 크기가 있고 그 모양도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빗이나 빗접·면경·쪽집개·살쩍밀이·분통 등과 함께 경대에 간직해 두는 것이 보통이지만, 쪽 찐 머리에 꽂기도 하였다. 이렇게 뒤꽂이로 사용되는 빗치개는 실용적 기능보다는 머리를 장식하기에 알맞도록 비취·마노 등으로 만들거나 은에 칠보를 입히고 산호 등의 보석을 상감하여 화려하게 꾸민 것이 많다. 이 빗치개는 백동으로 만들었다.
1913
빗치개
한국(韓國)
금속(金屬) 동합금제(銅合金製)
용도기능
주(住) 생활용품(生活用品) 화장구(化粧具) 빗치개(빗치개)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5670 / 000
상세설명
[정의]
빗살 틈에 낀 때를 빼거나 가리마를 타는 데 쓰는 물건.
[내용]
빗치개는 여인에게 있어서 머리를 빗는 도구 중에서 빗 이외에 가장 필요성이 큰 것으로서, 가리마를 갈라 머리를 정돈하는 데 필요할 뿐 아니라 밀기름을 바르는 도구가 되기도 하고 빗의 때를 빼는 기구이기도 하였다.
재료는 뿔이나 쇠붙이 등으로 만드는데, 한쪽은 얇고 둥글며 다른 한쪽은 가늘고 뾰족하다. 둥근 쪽은 빗의 때를 빼거나 기름 바를 때 사용하고 가는 끝으로는 가리마를 탔다. 빗치개에는 여러 종류의 질과 크기가 있고 그 모양도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빗이나 빗접·면경·쪽집개·살쩍밀이·분통 등과 함께 경대에 간직해 두는 것이 보통이지만, 쪽 찐 머리에 꽂기도 하였다. 이렇게 뒤꽂이로 사용되는 빗치개는 실용적 기능보다는 머리를 장식하기에 알맞도록 비취·마노 등으로 만들거나 은에 칠보를 입히고 산호 등의 보석을 상감하여 화려하게 꾸민 것이 많다. 이 빗치개는 백동으로 만들었다.
1912
환형석부(環狀石斧)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목공(木工) 자귀(자귀)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5569 / 000
상세설명
[정의]
나무를 깍거나 다듬는데 사용하는 연모로 날의 한쪽 면을 갈아 만든 석기이다.
[발달과정/역사]
나무를 다듬는데 쓰인 목공도구로서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청동기시대가 되면서 집을 짓거나 나무연모를 많이 만들어 쓰게 되면서 도끼의 수요가 많아졌는데 청동으로 만든 도끼(銅斧)를 많이 썼고 철제도끼(鐵斧)가 들어오기까지 널리 쓰였다. 턱자귀에서 발전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홈자귀는 한국 청동기시대에 만든 것으로 충청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벼농사와 함께 일본에까지 전해져 야요기문화기(彌生文化期)에 많이 보인다. 턱자귀는 황해도, 평안도 지역의 팽이형토기(角形土器) 관련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중국 화남(華南) 지방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한국에서는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도끼는 양쪽으로 갈아 날을 세우고 날이 자루와 같은 방향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자귀는 한쪽 면을 갈아 날을 세우고 날과 자루가 직각을 이룬다. 자귀는 홈자귀(有溝手斧)와 턱자귀(有段手斧) 2가지가 있다. 홈자귀는 토끼 자루를 끈으로 묶기 위해 한쪽에 홈을 파고 만든 것을 말한다. 턱자귀는 몸체 중간에서부터 턱을 지어 올라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홈자귀가 몸체 위쪽에 홈을 만들어 자루와 끈을 엮어 사용한데 비해 턱자귀는 홈을 파는 대신 턱을 만들어 자루와 엮을 수 있도록 한것이다. 자귀를 만드는 돌감으로는 점판암, 규질 셰일 등 무른 암질(巖質)을 주로 이용하였는데 이는 돌을 갈아 날을 세우는데 적합했기 때문이다.
1911
석부(石斧)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목공(木工) 자귀(자귀)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5568 / 000
상세설명
[정의]
나무를 깍거나 다듬는데 사용하는 연모로 날의 한쪽 면을 갈아 만든 석기이다.
[발달과정/역사]
나무를 다듬는데 쓰인 목공도구로서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청동기시대가 되면서 집을 짓거나 나무연모를 많이 만들어 쓰게 되면서 도끼의 수요가 많아졌는데 청동으로 만든 도끼(銅斧)를 많이 썼고 철제도끼(鐵斧)가 들어오기까지 널리 쓰였다. 턱자귀에서 발전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홈자귀는 한국 청동기시대에 만든 것으로 충청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벼농사와 함께 일본에까지 전해져 야요기문화기(彌生文化期)에 많이 보인다. 턱자귀는 황해도, 평안도 지역의 팽이형토기(角形土器) 관련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중국 화남(華南) 지방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한국에서는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도끼는 양쪽으로 갈아 날을 세우고 날이 자루와 같은 방향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자귀는 한쪽 면을 갈아 날을 세우고 날과 자루가 직각을 이룬다. 자귀는 홈자귀(有溝手斧)와 턱자귀(有段手斧) 2가지가 있다. 홈자귀는 토끼 자루를 끈으로 묶기 위해 한쪽에 홈을 파고 만든 것을 말한다. 턱자귀는 몸체 중간에서부터 턱을 지어 올라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홈자귀가 몸체 위쪽에 홈을 만들어 자루와 끈을 엮어 사용한데 비해 턱자귀는 홈을 파는 대신 턱을 만들어 자루와 엮을 수 있도록 한것이다. 자귀를 만드는 돌감으로는 점판암, 규질 셰일 등 무른 암질(巖質)을 주로 이용하였는데 이는 돌을 갈아 날을 세우는데 적합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