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구석기시대 이래로 짐승사냥에 효과적으로 이용된 사냥도구인 동시에 공격과 방어기능이 있는 위력적인 무기의 일종이다.
[발달과정/역사]
민족지자료에 의하면 범이나 곰 또는 커다란 멧돼지와 같은 맹수들을 사냥할 때에는 활을 쓰지 않고 주로 창을 썼다고 하는데, 이 역시 돌창이 공격기능과 함께 방어기능을 가졌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신석기시대에 돌창이 나온 유적으로는 온천 궁산리, 봉산 지탑리, 선봉 서포항 유적 등이 유명하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모양은 돌살촉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돌창이 약간 크다. 신석기시대의 돌창은 떼어사 만든 것과 갈아서 만든 것이 있으며 슴베가 없는 무경식(無莖式과 유경식(有莖式, 버들잎 모양(柳葉形)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돌창은 돌살촉과 달리 많은 양이 출토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돌창이 일부 특수한 짐승사냥에 쓰인 것이 아닌가 여겨지고 있다. 이 돌창은 무경식(無莖式) 석창(石槍)으로 전면을 마연(磨硏)하여 매끄럽다. 창머리부분에는 능(稜)이 있고, 단면은 마름모형(菱形)이다. 창날은 예리하고, 몸체에 나무를 끼울 수 있게 재마연(再磨硏)하였다. 전체적으로 창끝 양날과 몸체가 약간 결실되었으나 거의 완형이다.
1814
홈자귀 (有溝手斧)
한국(韓國)
석(石) 화강암(花崗岩)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목공(木工) 자귀(자귀)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5160 / 000
상세설명
[정의]
나무를 깍거나 다듬는데 사용하는 연모로 날의 한쪽 면을 갈아 만든 석기이다.
[발달과정/역사]
나무를 다듬는데 쓰인 목공도구로서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청동기시대가 되면서 집을 짓거나 나무연모를 많이 만들어 쓰게 되면서 도끼의 수요가 많아졌는데 청동으로 만든 도끼(銅斧)를 많이 썼고 철제도끼(鐵斧)가 들어오기까지 널리 쓰였다. 턱자귀에서 발전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홈자귀는 한국 청동기시대에 만든 것으로 충청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벼농사와 함께 일본에까지 전해져 야요기문화기(彌生文化期)에 많이 보인다. 턱자귀는 황해도, 평안도 지역의 팽이형토기(角形土器) 관련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중국 화남(華南) 지방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한국에서는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도끼는 양쪽으로 갈아 날을 세우고 날이 자루와 같은 방향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자귀는 한쪽 면을 갈아 날을 세우고 날과 자루가 직각을 이룬다. 자귀는 홈자귀(有溝手斧)와 턱자귀(有段手斧) 2가지가 있다. 홈자귀는 토끼 자루를 끈으로 묶기 위해 한쪽에 홈을 파고 만든 것을 말한다. 턱자귀는 몸체 중간에서부터 턱을 지어 올라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홈자귀가 몸체 위쪽에 홈을 만들어 자루와 끈을 엮어 사용한데 비해 턱자귀는 홈을 파는 대신 턱을 만들어 자루와 엮을 수 있도록 한것이다. 자귀를 만드는 돌감으로는 점판암, 규질 셰일 등 무른 암질(巖質)을 주로 이용하였는데 이는 돌을 갈아 날을 세우는데 적합했기 때문이다. 이 홈자귀는 화강암제로 머리부분은 둥글고, 구(溝)는 넓고 둥글게 파여 있다. 날부분은 호선상(弧線上)으로 처리하였다.
1813
홈자귀 (有溝手斧)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목공(木工) 자귀(자귀)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5159 / 000
상세설명
[정의]
나무를 깍거나 다듬는데 사용하는 연모로 날의 한쪽 면을 갈아 만든 석기이다.
[발달과정/역사]
나무를 다듬는데 쓰인 목공도구로서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청동기시대가 되면서 집을 짓거나 나무연모를 많이 만들어 쓰게 되면서 도끼의 수요가 많아졌는데 청동으로 만든 도끼(銅斧)를 많이 썼고 철제도끼(鐵斧)가 들어오기까지 널리 쓰였다. 턱자귀에서 발전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홈자귀는 한국 청동기시대에 만든 것으로 충청도를 중심으로 한반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벼농사와 함께 일본에까지 전해져 야요기문화기(彌生文化期)에 많이 보인다. 턱자귀는 황해도, 평안도 지역의 팽이형토기(角形土器) 관련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중국 화남(華南) 지방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한국에서는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많이 나온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도끼는 양쪽으로 갈아 날을 세우고 날이 자루와 같은 방향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자귀는 한쪽 면을 갈아 날을 세우고 날과 자루가 직각을 이룬다. 자귀는 홈자귀(有溝手斧)와 턱자귀(有段手斧) 2가지가 있다. 홈자귀는 토끼 자루를 끈으로 묶기 위해 한쪽에 홈을 파고 만든 것을 말한다. 턱자귀는 몸체 중간에서부터 턱을 지어 올라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홈자귀가 몸체 위쪽에 홈을 만들어 자루와 끈을 엮어 사용한데 비해 턱자귀는 홈을 파는 대신 턱을 만들어 자루와 엮을 수 있도록 한것이다. 자귀를 만드는 돌감으로는 점판암, 규질 셰일 등 무른 암질(巖質)을 주로 이용하였는데 이는 돌을 갈아 날을 세우는데 적합했기 때문이다. 이 홈자귀는 전면을 고르게 갈았으며, 머리는 둥글게 처리하였으나 약간 긁힌 흔적이 있다. 구(溝)는 둥글게 파여 있고, 날부분(刃部)는 호선상(弧線上)으로 처리하였다.
[정의]
돌을 갈아 만든 단검으로서 한국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석기유물이다.
[발달과정/역사]
한국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석기유물로 간혹 창(槍)으로 쓰여졌을 것이라 추정되는 석기유물도 간돌검(磨製石劍)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검몸(劍身)과 자루(柄)로 구성되는데 자루 대신 자루와 묶기 위한 슴베(莖)가 달리기도 한다. 대체로 석질이 무른 응회암 종류로 만든 것이 대부분이나 입자가 치밀하고 경도(硬度)가 높은 점판암 등으로 만든 것도 적지 않게 출토된다. 돌검이 출토되는 200~300여 곳의 유적은 함경북도 지방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걸쳐 있으며, 한반도 이외에 소련 연해주(沿海州) 지역과 일본 큐우슈우(九州) 지방에서도 한반도의 것과 같은 형태의 간돌검이 출토되고 있다. 일본 큐우슈우 지방의 것은 대체로 한반도 남해안지방의 것과 형식은 물론 석질까지 흡사한 것이 많아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으로 이해된다. 간돌검은 집자리의 생활유적에서 발견되므로 자르거나, 찌르는 데 사용되는 실생활 용구로 사용되었음이 확인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돌을 갈아 만든 단검(短劍)으로 한국 청동기시대의 문화를 대표하는 석기 유물이다. 간돌검의 형태는 검몸(劍身)과 자루(柄)로 구성되는데, 자루 대신 자루와 묶기 위한 슴베(莖)가 달리기도 한다. 대체로 돌의 질이 무른 응회암(凝灰岩) 종류로 만든 것이 대부분이나 입자가 치밀하고 경도(硬度)가 높은 점판암 등으로 만들기도 한다. 길이는 30㎝ 내외의 것이 대부분이고 긴 것은 40㎝ 이상인 것도 있다. 검몸은 봉부(鋒部)에서 뾰족하다가 양날부분으로 가면서 급격하게 넓어지고, 양날은 거의 평행을 이루면서 아래쪽으로 다소 넓어진다. 검몸의 횡단면은 긴 마름모꼴이나 볼록렌즈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일부는 검신 양쪽에 피홈(血溝)를 만든 것도 있다. 자루는 손에 쥐기 좋게 중간부분이 우묵하고, 끝 부분으로 갈수록 크게 벌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데, 자루 한가운데에 가로로 홈이 있거나 이중돌기가 나 있는 것도 있다. 이 간돌검은 자루가 있는(有柄式) 간돌칼(磨製石劍)로 전면을 고르게 갈아 매끄럽다. 칼날은 예리하고 단면은 마름모형(菱形)이다. 칼몸과 자루사이에 돌대를 돌려 구분하였다. 자루는 이단병식(二段柄式)으로 형태는 직사각형이다. 전체적으로 칼날이 약간 결실되었다.
1811
돌도끼(石斧)
한국(韓國)
석(石)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도끼(도끼)
장르
기타(其他) 기타(其他)
유물번호
005144 / 000
상세설명
[정의]
돌을 가공하여 만든 도끼모양의 연모.
[발달과정/역사]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구석기시대에는 주먹도끼가 대표적으로 손으로 쥐는 부분은 둔탁하게, 그리고 사용 부분은 뾰족하게 만든 것이 그 기본형이다. 구석기시대 전기부터 사용되는데, 한국에서는 공주 석장리와 연천 전곡리 등의 예가 있다. 주먹도끼로 발전하기 전까지는 날 부분만 적당히 다듬은 찍개가 사용된바 있다. 신석기시대에는 납작한 강자갈을 직접 내지 간접 타법의 수법으로 만든 깬돌도끼(打製石斧)가 보편적으로 많이 제작 사용된다. 또한 날 부분만 마연수법으로 다듬고 나머지는 타제로 조정한 국부간돌도끼(局部磨製石斧) 또한 신석기시대 초기부터 제작 사용되는데, 제주 고산리 유적의 예가 대표적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로서, 무덤유적에서 발견된 예는 거의 없고 그 대부분이 집자리나 패총 등지에서 발견된다. 이들 청동기시대 간돌도끼는 사용방식에 따라서 가로도끼(橫斧)와 세로도끼(縱斧)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가로도끼는 자루와 도끼 날이 평행을 이루는 것이고, 세로도끼는 직교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심지어는 철기시대에까지 인류가 가장 장기간에 걸쳐 사용한 석기로, 굴지, 벌채 등과 수렵, 전투용으로도 사용된 다목적용이다. 신석기시대에도 간돌도끼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보다 많이 사용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지는 것은 청동기시대 들어와서이다. 청동기시대의 돌도끼는 몸의 단면형태에 따라 원통형·기둥형·사각형으로, 또 날을 세운 방법에 따라 조갯날·한쪽날·양날도끼로 분류한다.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간돌도끼의 가장 많은 예는 조개날도끼(合刃石斧)라 부는 조갯날에 단면 타원형의 간돌도끼이다. 이 돌도끼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갈았으나 표면에 긁힌 흔적인 남아 있다. 몸체는 장방형(長方形)이며, 날부분은 조갯날 형태이다. 몸체 끝부분이 약간 마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