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가루를 반죽하여 통에 넣고 공이로 눌러서 국수를 뽑아내는 틀.
[역사]
고려시대에는 사찰을 중심으로 제면업을 하였으므로 이미 국수틀을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측되나 그 구조나 모양은 전하지 않는다. 국수틀에 관한 기록은 18세기의 ≪임원십육지≫ 섬용지(贍用志)에 비로소 보인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국수틀을 면자(膽趺)라고 하며 그 형태를 "큰 통나무를 중간이 부르도록 잘 다듬어서 그 중간에 구멍을 뚫는다. 그 구멍의 지름이 4∼5촌이고 이 둥근 구멍의 안을 무쇠로 싸고 그 바닥에 작은 구멍을 무수히 뚫는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국수집에서는 큰 솥 위에 국수틀을 걸고, 반죽을 구멍 안에 넣은 다음 공이로 눌러, 솥 안으로 국수가 흘러들어가 삶아지게끔 설치하였다. 근래에 말린 밀국수가 시판되면서 국수틀도 기계화되었다. 즉, 반죽을 통에 넣고 손으로 돌리면 압력이 가해져 구멍으로 국수가 빠져나오게 된 것이다. 현재는 전동력으로 압력을 가해서 만드는 틀을 쓴다.
1239
협도(鋏刀)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과학기술(科學技術) 의료(醫療) 제약(製藥) 약작두(藥작두)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154 / 000
상세설명
[정의]
약재를 잘게 써는 손작두.
[개념]
소나 말에게 먹일 여물을 써는 기구를 작두·작도(斫刀) 또는 부질(狼搔)이라고 하는 데 반하여, 약재를 써는 것은 협도 또는 약작두라고 구분하여 부른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작두는 두툼한 나무토막 위에 구멍이 뚫린 쇠기둥 두개를 박아 세워 그 틈새에 크고 긴 칼날 끝을 꿰고, 다른쪽 끝의 나무자루를 발로 디디면서 칼에 맨 줄을 올렸다 놓았다 하며 썰게 되어 있지만, 협도는 아랫날과 작두와 비슷한 윗날에 긴 손잡이가 달려 손으로 썰게 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먼 옛날 협도가 없었을 때에는 이빨로 콩알 크기만하게 잘라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이를 부저(娘咀)라고 하였다. 대개의 경우에는 작고 얇게 써는 것이 보편적이기는 하지만, 약재에 따라서는 크기와 모양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면 백출(白朮)은 주사위 정도의 크기, 감초나 도라지는 흰떡 자르듯 얇고 비스듬하게, 창출이나 반하(半夏)는 동글동글하게, 활석류는 가루로, 대추나 백합 등은 손으로 잘라 썼다. 후대로 내려오면서 사용에 편리한 약가위도 병행하여 이용되었다.
1238
쥐덫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덫(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152 / 000
상세설명
[정의]
쥐를 잡기 위한 덫.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쥐덫은 먹이통(몸통), 누름나무, 고임새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먹이통은 나무를 잘라 위아래를 편평하게 자른 후 가운데에 구멍을 파고 속에 먹이를 올려놓는 판을 설치하여 고임새와 연결하도록 하였다. 누름나무는 돌이나 무거운 참나무를 깎아 먹이통에 들어갈 만큼의 크기인 밑부분과 양쪽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 윗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 쥐가 먹이통에 들어가 고임새가 풀리면 무서운 속도로 내리쳐서 쥐를 잡는다. 고임새는 누름나무에 끈을 연결하여 끝에 대나무 조각을 묶어 가면 판이 움직여 고임새가 빠져서 매달려있던 누름나무가 내리쳐서 쥐를 잡게 된다.
1237
쥐덫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덫(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151 / 000
상세설명
[정의]
쥐를 잡기 위한 덫.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쥐덫은 먹이통(몸통), 누름나무, 고임새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먹이통은 나무를 잘라 위아래를 편평하게 자른 후 가운데에 구멍을 파고 속에 먹이를 올려놓는 판을 설치하여 고임새와 연결하도록 하였다. 누름나무는 돌이나 무거운 참나무를 깎아 먹이통에 들어갈 만큼의 크기인 밑부분과 양쪽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 윗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 쥐가 먹이통에 들어가 고임새가 풀리면 무서운 속도로 내리쳐서 쥐를 잡는다. 고임새는 누름나무에 끈을 연결하여 끝에 대나무 조각을 묶어 가면 판이 움직여 고임새가 빠져서 매달려있던 누름나무가 내리쳐서 쥐를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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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덫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수렵(狩獵) 사냥구(사냥구) 덫(덫)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2150 / 000
상세설명
[정의]
쥐를 잡기 위한 덫.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쥐덫은 먹이통(몸통), 누름나무, 고임새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먹이통은 나무를 잘라 위아래를 편평하게 자른 후 가운데에 구멍을 파고 속에 먹이를 올려놓는 판을 설치하여 고임새와 연결하도록 하였다. 누름나무는 돌이나 무거운 참나무를 깎아 먹이통에 들어갈 만큼의 크기인 밑부분과 양쪽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 윗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 쥐가 먹이통에 들어가 고임새가 풀리면 무서운 속도로 내리쳐서 쥐를 잡는다. 고임새는 누름나무에 끈을 연결하여 끝에 대나무 조각을 묶어 가면 판이 움직여 고임새가 빠져서 매달려있던 누름나무가 내리쳐서 쥐를 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