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사냥기구의 일종.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차우·차깨·음창애라고도 하며 사냥감에 따라 참새창애·꿩창애라고도 한다. 창애에는 참새창애·꿩창애·음창애의 세 종류가 있다. ① 참새창애:꼿꼿하게 서 있는 나뭇가지에 줄을 매어서 억지로 휘어 놓고 고패(천천히 열을 가해서 구부린 나무)를 끼운다. 그리고 수수깡으로 만든 골통을 창애의 고패 안에 달아 한쪽이 패여진 숟갈에 걸며, 이 사이에 미끼를 놓는다. 참새가 먹이를 건드리면 휘어졌던 나뭇가지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 때문에 참새의 목이 치인다. ② 꿩창애:타원형으로 된 틀(주로 물푸레나무로 만듦) 중앙에 가로대를 박고 이에 의지하여 용수철을 걸쳐 놓는다. 꿩이 창애에 달린 콩을 건드리면 용수철리 튀어서 꿩의 목이나 발을 덮치게 된다. 이것을 놓은 다음에는 나뭇잎 등으로 위장해 둔다. ③ 음창애 : 길이 50㎝, 지름 3~4㎝ 정도의 나무 두 개를 세로로 나란히 놓고(간격 30㎝ 정도) 이 두 개의 나무를 기둥으로 삼아 가로로 작대기를 촘촘하게 놓고 엮는다. 이 기둥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묶으며, 상부에 지게 작대기를 세장에 걸치듯이 짧은 나무로 받쳐 놓는다. 그리고 양 옆에 돌을 쌓아서 음창애를 고정시키며 한 끝에 먹이를 꿰어 놓는다. 음창애의 안쪽에서 끈을 달아 숟갈이 팽팽하게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며 노루나 너구리 등의 짐승이 먹이를 건드리면 숟갈의 끝이 벗겨져서 음창애가 내려 앉는다.
1114
솜틀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공업(工業) 염직(染織) 솜틀(솜틀)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790 / 000
상세설명
[정의]
쓰던 솜을 부풀려 펴서 타는 기계로. 타면기(打綿機)라고도 한다.
1113
안경집(眼鏡匣)
한국(韓國)
피모(皮毛) 어피(魚皮)
용도기능
의(衣) 장신구(裝身具) 의복장식(衣服裝飾) 안경집(안경집)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785 / 000
상세설명
[정의]
안경을 넣어 보관하는 물건.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안경을 보관하는 통으로 지승(紙繩)·나무·천·가죽·어피(魚皮)·종이 등과 헝겊에 길상문·화문 등을 수놓아 만들기도 한다. 안경집 끝에는 선추를 장식하기도 하였는데, 주로 허리춤에 달고 다녔다. 처음에는 주로 기능에만 충실했기 때문에 견고한 나무가 많이 쓰였다. 장식성이 강조가 되면서 안경집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어피(魚皮) 안경집이다. 어피란 글자대로 풀이하면 물고기 껍질이지만 정확히 말하면 상어 껍질이다. 여기에다 붉은 색을 칠하면 붉은 어피, 흰색을 칠하면 흰색 어피, 청색을 칠하면 청색 어피가 된다. 중국에는 청색 어피가 많고 우리나라에는 흰색 어피가 많다. 그리고 안경집 끝에는 선추(扇錘)를 다는 일이 많았다. 선추는 방향을 보기 위한 자석을 장치한 것으로, 여기에 여름에 쓸 구급약을 굳혀 넣었다가 필요한 때에 갈아서 쓰는 일도 있었다.
1112
안경집(眼鏡匣)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의(衣) 장신구(裝身具) 의복장식(衣服裝飾) 안경집(안경집)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782 / 000
상세설명
[정의]
안경을 넣어 보관하는 물건.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안경을 보관하는 통으로 지승(紙繩)·나무·천·가죽·어피(魚皮)·종이 등과 헝겊에 길상문·화문 등을 수놓아 만들기도 한다. 안경집 끝에는 선추를 장식하기도 하였는데, 주로 허리춤에 달고 다녔다. 처음에는 주로 기능에만 충실했기 때문에 견고한 나무가 많이 쓰였다. 장식성이 강조가 되면서 안경집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어피(魚皮) 안경집이다. 그리고 안경집 끝에는 선추(扇錘)를 다는 일이 많았다. 선추는 방향을 보기 위한 자석을 장치한 것으로, 여기에 여름에 쓸 구급약을 굳혀 넣었다가 필요한 때에 갈아서 쓰는 일도 있었다.
1111
개상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수확탈곡(收穫脫穀) 개상(개상)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777 / 000
상세설명
[정의]
곡식의 낟알을 떨어내는 탈곡기구.
[개념]
≪해동농서(海東農書)≫에는 '가상[稻床]',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에는 '개샹'이라고 적혀 있다. 지역에 따라 '챗상(충청북도 봉양)'·'태상(강원도 강릉)' 또는 '공상'이라고도 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여러 가지 형태의 것이 있는데, 서까래와 같은 통나무 서너개를 새끼줄로 나란히 엮은 뒤 네 귀퉁이에 높이 50∼70㎝의 다리를 붙인 것이 가장 흔하다. 충청북도 봉양에서는 가위다리처럼 벌어진 나무 앞쪽에 다리를 붙여서 땅과 45°쯤 되게 세워놓은 틀 위에 적당한 크기의 넓적한 돌을 얹어놓은 것을 쓴다. 농사가 많은 집에서는 안마당의 귀퉁이에 앞은 높고 뒤가 낮아지도록 적당히 깎은 돌을 붙박이로 설비하여 두고 이용하기도 한다. 강원도 도계에서는 크고 둥근 자연석을 그대로 쓰는데 그것을 '탯돌'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농가에서 개상을 따로 준비하는 일은 드물며, 한쪽이 평평한 굵은 통나무를 그대로 엎어놓거나 절구를 가로뉘어 쓰기도 한다. 자리개로 단단히 묶은 볏단이나 보릿단을 어깨 위로 돌려서 머리 위로 높이 쳐들었다가 힘껏 내리쳐서 곡식의 알갱이를 떨어낸다.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벼나 보리 한가마반 내지 두가마를 떨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