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물건을 거를 때에 체를 올려 놓는 기구.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체받이라고도 한다. 나무로 만드는데, Y자 모양이거나 또는 사다리꼴로 된 것과 나무판이 가운데에 향해서 약간 곡선지게 파여 있고 중심부 위에 구멍이 한개 뚫려 있는 것이 있다. 이 체다리를 자배기나 그릇 위에 걸쳐 놓고 그 위에 체를 놓고 술이나 간장을 거르는데 쓰인다.
1089
광주리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식(食) 음식기(飮食器) 저장운반(貯藏運搬) 광주리(광주리)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718 / 000
상세설명
[정의]
싸리채나 댓가지로 엮어 만든 부엌 세간.
[역사]
17세기에 간행된 ≪박통사언해≫에서는 광조릿디플[筐兒草]이라 하였고, ≪역어유해(譯語類解)≫에서는 삿광조리[席龍子]·대광조리[竹嵐子]·채광조리[荊筐]·드는 광조리[提籃] 등이 열거되었으며, 곡식씨 씻는 광조리[靑箱]라는 기록도 보인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농가에서는 주로 운반구로 쓰인다. 바닥을 판판하게 하여 울타리를 둥글게 엮으며 굽이 있다. 큰 것은 바닥지름이 65㎝에 달하고, 작은 것은 30㎝ 미만인 것도 있어서 반짇고리로 쓰일 정도이다. 광주리는 싸리채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소품에 있어서는 광대싸리 같은 유사재료를 활용하는 지방도 있고 혹은 대나무로도 만든다. 싸리는 그해에 곧게 자란 참싸리를 8월경에 베어 곧 껍질을 벗겨 쓰며, 가을 늦게 벤 것은 쪄내서 벗겨야 하는데 재질이 누런 기를 띠게 된다. 싸리제품에는 바구니·다래끼·채반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광주리겨르기가 가장 어려운 솜씨에 속하는 편이다. 역사적으로 광주리는 재료와 형태가 다양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9세기 이후의 문헌에서는 광(筐)·비(扮)를 한결같이 광주리라 주석하였다. 또한, 농사짓는 도구로는 광주리에 끈을 매어 들기도 하였던 것 같으나, 요사이에는 머리에 이고 다니거나 음식물과 옷 등을 서늘하게 보관하는 그릇으로 용도가 제한되었다.
1088
광주리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식(食) 음식기(飮食器) 저장운반(貯藏運搬) 광주리(광주리)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717 / 000
상세설명
[정의]
싸리채나 댓가지로 엮어 만든 부엌 세간.
[역사]
17세기에 간행된 ≪박통사언해≫에서는 광조릿디플[筐兒草]이라 하였고, ≪역어유해(譯語類解)≫에서는 삿광조리[席龍子]·대광조리[竹嵐子]·채광조리[荊筐]·드는 광조리[提籃] 등이 열거되었으며, 곡식씨 씻는 광조리[靑箱]라는 기록도 보인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농가에서는 주로 운반구로 쓰인다. 바닥을 판판하게 하여 울타리를 둥글게 엮으며 굽이 있다. 큰 것은 바닥지름이 65㎝에 달하고, 작은 것은 30㎝ 미만인 것도 있어서 반짇고리로 쓰일 정도이다. 광주리는 싸리채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소품에 있어서는 광대싸리 같은 유사재료를 활용하는 지방도 있고 혹은 대나무로도 만든다. 싸리는 그해에 곧게 자란 참싸리를 8월경에 베어 곧 껍질을 벗겨 쓰며, 가을 늦게 벤 것은 쪄내서 벗겨야 하는데 재질이 누런 기를 띠게 된다. 싸리제품에는 바구니·다래끼·채반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광주리겨르기가 가장 어려운 솜씨에 속하는 편이다. 역사적으로 광주리는 재료와 형태가 다양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9세기 이후의 문헌에서는 광(筐)·비(扮)를 한결같이 광주리라 주석하였다. 또한, 농사짓는 도구로는 광주리에 끈을 매어 들기도 하였던 것 같으나, 요사이에는 머리에 이고 다니거나 음식물과 옷 등을 서늘하게 보관하는 그릇으로 용도가 제한되었다.
1087
떡살(餠壓印)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식(食) 가공(加工) 가공(加工) 떡살(떡살)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715 / 000
상세설명
[정의]
흰 떡이나 쑥떡 같은 것을 눌러 방형(方形) 또는 원형(圓形)이 되도록 떡의 모양과 무늬를 찍어내는데 쓰는 일종의 도장과 같은 용구.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떡살은 재질에 따라 나무떡살과 자기떡살로 나눌 수 있다. 단단한 소나무·참나무·감나무·박달나무 등으로 만드는 나무떡살은 1자 정도의 긴 나무에 4∼6개의 각기 다른 무늬를 새긴 것이다. 사기·백자·오지 같은 것 등으로 만드는 자기떡살은 대개 보통 5∼11㎝ 정도의 둥근 도장 모양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잡고 꼭 누르게 되어 있다. 특히 궁중에서 쓰던 사기떡살은 고급스러운 백자(白磁)로 만든 것이 많다. 떡살의 문양은 주로 부귀(富貴)와 수복(壽福)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는 길상(吉祥)무늬를 비롯하여 장수와 해로를 뜻하는 십장생(十長生)·봉황·국수무늬, 잉어·벌·나비·새·박쥐 등의 동물무늬와 태극무늬, 빗살 등의 기하학적 무늬, 만(卍)자 등의 불교적인 무늬와 꽃· 수레바퀴무늬 등 아주 다양하다. 특히 떡살의 문양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어서 좋은 일, 궂은 일, 돌, 회갑 등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했다. 단옷날의 수리치절편에는 수레무늬, 잔치떡에는 꽃무늬, 사돈이나 친지에게 보내는 떡에는 길상무늬를 찍었다. 특히 선물용으로 보내는 떡은 그 문양에 따라 보내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떡살에는 반달모양을 내게 하는 떡살과 원형의 떡 위에 무늬를 내는 떡살의 두 가지가 있다. 전자를 '솔편떡살'이라 하고 후자를 '절편떡살'이라고 한다. 이들 솔편과 절편을 통칭해서 '곤떡'이라 하는데, 이때 솔편만을 지칭하여 말할 때는 '반착곤떡'이라고 한다. 반착곤떡인 솔편떡살은 무늬가 없으나, 원형의 절편떡살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무늬가 있다. 떡의 모양이나 종류는 기제사(忌祭祀) 등, 때와 형편에 따라 천지일월(天地日月) 성신운무(星辰雲霧)와 사람 모양 등으로 그 모양이 다양하다. 그렇지만 대개 떡살로 찍어 내는 제사떡은 절편을 만들 때 써 왔던 것이다. 절편이란 쌀가루로 만든 둥근 흰 떡으로서, 일명 '동그랑곤떡'이라고도 부르며, 떡의 앞면에만 떡살로 눌러 무늬를 찍어낸 떡을 말한다. 떡살의 무늬는 일반적으로 가문에 따라 독특한 문양이 정해져 있었다. 그 문양은 좀처럼 바꾸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집안에 빌려 주지도 않았다. 부득이하게 떡살의 문양을 바꾸어야 할 때에는 문중의 승낙을 받아야 할 만큼 집안의 상징적인 무늬로 통용되었다. 이 떡살은 나무로 만든 떡살이다.
1086
떡살(餠壓印)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식(食) 가공(加工) 가공(加工) 떡살(떡살)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714 / 000
상세설명
[정의]
흰 떡이나 쑥떡 같은 것을 눌러 방형(方形) 또는 원형(圓形)이 되도록 떡의 모양과 무늬를 찍어내는데 쓰는 일종의 도장과 같은 용구.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떡살은 재질에 따라 나무떡살과 자기떡살로 나눌 수 있다. 단단한 소나무·참나무·감나무·박달나무 등으로 만드는 나무떡살은 1자 정도의 긴 나무에 4∼6개의 각기 다른 무늬를 새긴 것이다. 사기·백자·오지 같은 것 등으로 만드는 자기떡살은 대개 보통 5∼11㎝ 정도의 둥근 도장 모양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잡고 꼭 누르게 되어 있다. 특히 궁중에서 쓰던 사기떡살은 고급스러운 백자(白磁)로 만든 것이 많다. 떡살의 문양은 주로 부귀(富貴)와 수복(壽福)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는 길상(吉祥)무늬를 비롯하여 장수와 해로를 뜻하는 십장생(十長生)·봉황·국수무늬, 잉어·벌·나비·새·박쥐 등의 동물무늬와 태극무늬, 빗살 등의 기하학적 무늬, 만(卍)자 등의 불교적인 무늬와 꽃· 수레바퀴무늬 등 아주 다양하다. 특히 떡살의 문양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어서 좋은 일, 궂은 일, 돌, 회갑 등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했다. 단옷날의 수리치절편에는 수레무늬, 잔치떡에는 꽃무늬, 사돈이나 친지에게 보내는 떡에는 길상무늬를 찍었다. 특히 선물용으로 보내는 떡은 그 문양에 따라 보내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떡살에는 반달모양을 내게 하는 떡살과 원형의 떡 위에 무늬를 내는 떡살의 두 가지가 있다. 전자를 '솔편떡살'이라 하고 후자를 '절편떡살'이라고 한다. 이들 솔편과 절편을 통칭해서 '곤떡'이라 하는데, 이때 솔편만을 지칭하여 말할 때는 '반착곤떡'이라고 한다. 반착곤떡인 솔편떡살은 무늬가 없으나, 원형의 절편떡살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무늬가 있다. 떡의 모양이나 종류는 기제사(忌祭祀) 등, 때와 형편에 따라 천지일월(天地日月) 성신운무(星辰雲霧)와 사람 모양 등으로 그 모양이 다양하다. 그렇지만 대개 떡살로 찍어 내는 제사떡은 절편을 만들 때 써 왔던 것이다. 절편이란 쌀가루로 만든 둥근 흰 떡으로서, 일명 '동그랑곤떡'이라고도 부르며, 떡의 앞면에만 떡살로 눌러 무늬를 찍어낸 떡을 말한다. 떡살의 무늬는 일반적으로 가문에 따라 독특한 문양이 정해져 있었다. 그 문양은 좀처럼 바꾸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집안에 빌려 주지도 않았다. 부득이하게 떡살의 문양을 바꾸어야 할 때에는 문중의 승낙을 받아야 할 만큼 집안의 상징적인 무늬로 통용되었다. 이 떡살은 나무로 만든 떡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