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죽피를 떠서 결어 만든 위가 트이고 테가 둥근 그릇.
[역사]
죽공예에 관한 기록은 조선시대의 ≪경국대전≫ 공장조(工匠條)에서 죽소장(竹梳匠)·양태장(凉太匠)·우산장(雨傘匠)·선자장(扇子匠) 등 몇몇 죽공예 관계 공인(工人)의 종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소쿠리와 같은 부엌용구를 만들었으리라고 생각되는 공종(工種)에 관한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이렇듯 기록으로 남아 있지는 않으나, 죽공예가 다양하게 발달하였던 조선시대였던 만큼 소쿠리와 같은 일상용구를 만드는 공인계층이 있었을 것임을 추측하기는 어렵지 않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소쿠리의 재료인 대는 우리 나라의 경우, 호남·영남지방에서 많이 생산되므로 모든 죽공예가 그러하듯이 소쿠리도 대개 남쪽지방을 중심으로 발달되어 왔다. 대소쿠리는 통일신라 이래로 화척(禾尺)·수척(水尺)·양수척(楊水尺) 또는 고리백정이라 불리는 천민집단에 의하여 만들어진 버들광주리와 그 형태가 비슷하다. 그러나 버들광주리가 밑이 편편한 데 비하여 대소쿠리는 밑이 둥글고 둥근 테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쿠리를 만들 때에는 죽피를 떠서 결어 만드는데 겉대로도 하고 속대로도 한다. 이 중 겉대로 만든 소쿠리는 색이 푸르스름하면서 질긴 반면, 속대로 만든 것은 색이 희고 약한 것이 단점이다. 소쿠리의 용도는 식품을 담아 말리거나, 곡물이나 채소를 물에 씻은 다음 물기를 빼는 데에도 사용된다. 소쿠리는 플라스틱용기가 흔한 요즈음도 담양을 중심으로 한 호남지방에서는 그 생산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대[竹] 자체가 지니고 있는 맑고 곧은 성정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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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파종경작(播種耕作) 호미(호미)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653 / 000
상세설명
[정의]
논이나 밭을 매는 데에 쓰는 연장.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지역에 따라 호맹이·호메이·호무·홈미·호마니·허메·허미·희미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쇠날의 앞은 뾰족하고 위는 넓적한데, 이 한 끝에서 목이 휘어 꼬부라져서 넘어간 부분에 둥근 나무토막을 박아 자루로 삼는다. 호미의 모양은 그것이 사용되는 지역의 자연적인 조건과 농업경영의 특질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우리 나라 호미의 형태는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보습형:쟁기의 보습처럼 날끝이 뾰족하고 위는 넓적하다. 날 끝을 흙에 박아 젖히면 흙이 쉽게 뒤집어져서 논을 매는 데에 적당하여 논호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루에 흙이 묻으면 매우 미끄러우므로, 나무자루 대신 짚을 감거나 나무자루에 베헝겊을 둘러서 쓰는 일도 있다. 경기도·충청도를 비롯한 중부지방과 전라북도의 일부 지역에서 많이 쓴다. ② 낫형:날이 낫처럼 너비에 비하여 길이가 길며 그 끝이 날카로워 자갈 등의 저항물이 많은 데에서 쓰기에 편리하여 밭호미라고도 부른다. 경상남도·제주도·전라남도 도서지방 및 산간지대에서 많이 쓴다. ③세모형:형태는 장삼각형(長三角形)으로서 양변에 비하여 바닥의 길이가 길다. 우리 나라 호미 중에서 날은 물론 자루도 제일 길며, 따라서 보리·옥수수·밀과 같이 이랑이 넓은 밭의 풀을 매는 데에 편리하다. 흙을 떠 엎는 힘이 약하여 논에는 적당하지 않다. 이 호미는 자루가 길어 서서 작업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호미는 우리 나라의 북부지방에서 많이 쓰인다. 보습형 호미(무게 400g 내외)로는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300여 평의 논을 맬 수 있으며, 날은 해마다 벼려서 쓴다. 논농사에 있어 논을 매는 일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므로 이를 보통 품앗이로 한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호미씻이'라 하여 농사일의 한 고비가 지난 것을 자축하기 위하여 음식을 장만하여 농악을 울리며 하루를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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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파종경작(播種耕作) 호미(호미)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652 / 000
상세설명
[정의]
논이나 밭을 매는 데에 쓰는 연장.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지역에 따라 호맹이·호메이·호무·홈미·호마니·허메·허미·희미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쇠날의 앞은 뾰족하고 위는 넓적한데, 이 한 끝에서 목이 휘어 꼬부라져서 넘어간 부분에 둥근 나무토막을 박아 자루로 삼는다. 호미의 모양은 그것이 사용되는 지역의 자연적인 조건과 농업경영의 특질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우리 나라 호미의 형태는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보습형:쟁기의 보습처럼 날끝이 뾰족하고 위는 넓적하다. 날 끝을 흙에 박아 젖히면 흙이 쉽게 뒤집어져서 논을 매는 데에 적당하여 논호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루에 흙이 묻으면 매우 미끄러우므로, 나무자루 대신 짚을 감거나 나무자루에 베헝겊을 둘러서 쓰는 일도 있다. 경기도·충청도를 비롯한 중부지방과 전라북도의 일부 지역에서 많이 쓴다. ② 낫형:날이 낫처럼 너비에 비하여 길이가 길며 그 끝이 날카로워 자갈 등의 저항물이 많은 데에서 쓰기에 편리하여 밭호미라고도 부른다. 경상남도·제주도·전라남도 도서지방 및 산간지대에서 많이 쓴다. ③세모형:형태는 장삼각형(長三角形)으로서 양변에 비하여 바닥의 길이가 길다. 우리 나라 호미 중에서 날은 물론 자루도 제일 길며, 따라서 보리·옥수수·밀과 같이 이랑이 넓은 밭의 풀을 매는 데에 편리하다. 흙을 떠 엎는 힘이 약하여 논에는 적당하지 않다. 이 호미는 자루가 길어 서서 작업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호미는 우리 나라의 북부지방에서 많이 쓰인다. 보습형 호미(무게 400g 내외)로는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300여 평의 논을 맬 수 있으며, 날은 해마다 벼려서 쓴다. 논농사에 있어 논을 매는 일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므로 이를 보통 품앗이로 한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호미씻이'라 하여 농사일의 한 고비가 지난 것을 자축하기 위하여 음식을 장만하여 농악을 울리며 하루를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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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파종경작(播種耕作) 호미(호미)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651 / 000
상세설명
[정의]
논이나 밭을 매는 데에 쓰는 연장.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지역에 따라 호맹이·호메이·호무·홈미·호마니·허메·허미·희미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쇠날의 앞은 뾰족하고 위는 넓적한데, 이 한 끝에서 목이 휘어 꼬부라져서 넘어간 부분에 둥근 나무토막을 박아 자루로 삼는다. 호미의 모양은 그것이 사용되는 지역의 자연적인 조건과 농업경영의 특질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우리 나라 호미의 형태는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보습형:쟁기의 보습처럼 날끝이 뾰족하고 위는 넓적하다. 날 끝을 흙에 박아 젖히면 흙이 쉽게 뒤집어져서 논을 매는 데에 적당하여 논호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루에 흙이 묻으면 매우 미끄러우므로, 나무자루 대신 짚을 감거나 나무자루에 베헝겊을 둘러서 쓰는 일도 있다. 경기도·충청도를 비롯한 중부지방과 전라북도의 일부 지역에서 많이 쓴다. ② 낫형:날이 낫처럼 너비에 비하여 길이가 길며 그 끝이 날카로워 자갈 등의 저항물이 많은 데에서 쓰기에 편리하여 밭호미라고도 부른다. 경상남도·제주도·전라남도 도서지방 및 산간지대에서 많이 쓴다. ③세모형:형태는 장삼각형(長三角形)으로서 양변에 비하여 바닥의 길이가 길다. 우리 나라 호미 중에서 날은 물론 자루도 제일 길며, 따라서 보리·옥수수·밀과 같이 이랑이 넓은 밭의 풀을 매는 데에 편리하다. 흙을 떠 엎는 힘이 약하여 논에는 적당하지 않다. 이 호미는 자루가 길어 서서 작업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호미는 우리 나라의 북부지방에서 많이 쓰인다. 보습형 호미(무게 400g 내외)로는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300여 평의 논을 맬 수 있으며, 날은 해마다 벼려서 쓴다. 논농사에 있어 논을 매는 일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므로 이를 보통 품앗이로 한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호미씻이'라 하여 농사일의 한 고비가 지난 것을 자축하기 위하여 음식을 장만하여 농악을 울리며 하루를 쉰다.
1061
호미
한국(韓國)
나무(나무)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농업(農業) 파종경작(播種耕作) 호미(호미)
장르
민속품(民俗品) 민속품(民俗品)
유물번호
001650 / 000
상세설명
[정의]
논이나 밭을 매는 데에 쓰는 연장.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지역에 따라 호맹이·호메이·호무·홈미·호마니·허메·허미·희미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쇠날의 앞은 뾰족하고 위는 넓적한데, 이 한 끝에서 목이 휘어 꼬부라져서 넘어간 부분에 둥근 나무토막을 박아 자루로 삼는다. 호미의 모양은 그것이 사용되는 지역의 자연적인 조건과 농업경영의 특질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우리 나라 호미의 형태는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보습형:쟁기의 보습처럼 날끝이 뾰족하고 위는 넓적하다. 날 끝을 흙에 박아 젖히면 흙이 쉽게 뒤집어져서 논을 매는 데에 적당하여 논호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루에 흙이 묻으면 매우 미끄러우므로, 나무자루 대신 짚을 감거나 나무자루에 베헝겊을 둘러서 쓰는 일도 있다. 경기도·충청도를 비롯한 중부지방과 전라북도의 일부 지역에서 많이 쓴다. ② 낫형:날이 낫처럼 너비에 비하여 길이가 길며 그 끝이 날카로워 자갈 등의 저항물이 많은 데에서 쓰기에 편리하여 밭호미라고도 부른다. 경상남도·제주도·전라남도 도서지방 및 산간지대에서 많이 쓴다. ③세모형:형태는 장삼각형(長三角形)으로서 양변에 비하여 바닥의 길이가 길다. 우리 나라 호미 중에서 날은 물론 자루도 제일 길며, 따라서 보리·옥수수·밀과 같이 이랑이 넓은 밭의 풀을 매는 데에 편리하다. 흙을 떠 엎는 힘이 약하여 논에는 적당하지 않다. 이 호미는 자루가 길어 서서 작업할 수도 있다. 이러한 호미는 우리 나라의 북부지방에서 많이 쓰인다. 보습형 호미(무게 400g 내외)로는 남자 한 사람이 하루에 300여 평의 논을 맬 수 있으며, 날은 해마다 벼려서 쓴다. 논농사에 있어 논을 매는 일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므로 이를 보통 품앗이로 한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호미씻이'라 하여 농사일의 한 고비가 지난 것을 자축하기 위하여 음식을 장만하여 농악을 울리며 하루를 쉰다.